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0년 개관해, 지난 15년간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접근성 증가를 위해 노력해왔다.올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웅부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안동시 주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SPA엔터테인먼트 공동주관, CJ ENT와 샘컴퍼니 제작으로 추진되며,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뮤지컬을 관람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줄리안 마쉬 역에 박칼린, 박건형, 양준모가, 도로..
경북도와 경북지방우정청은 24일 도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노기섭 경북지방우정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계절근로자·선원 취업자 대상 우편 및 금융 서비스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정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업무협약에 따라 경북지방우정청은 외국인 유학생(D-2,4,10), 계절근로자(E-8), 선원취업자(E-10)에게 국제특급우편요금을 최대 13%(기본 10% 할인, 스마트 접수 시 3% 추가할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국으로 소포를 보내는 외국인..
경북도는 29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인사는 ▴현안 중심 대응 체계 구축 ▴재난복구 전담 기능 강화 ▴경제 활성화 추진력 확보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었으며,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특히, 지난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북부권 산림지역의 복구와 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농업혁신복구팀’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확대 배치했다.이들 사업단은 단순 복구를 넘..
작년에 이어 올해 더 강력한 저출생과 전쟁 시즌 2를 추진하는 경북도가 저출생을 극복한 해외 성공모델을 도입한다. 일본에서 대표적인 저출생 극복 지역으로 알려진 나기초의 성공모델을 저출생 핵심 정책에 반영한다는 것이다.도는 24일 경북도청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성연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강승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 일본 나기초 성공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주요 참석자 인사 말씀,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찐윤계 좌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른바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전한길씨와 관련해, \"전씨와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기류를 알지만, 저는 절연·단절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은 스스로 먼저 반성하고 내가 책임지겠다는 자세에서 시작하는 것이지 \'너부터 책임져\'라고 하는 건 혁신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의원은 또 \'아스팔트 극우\' 상징으로 통하는 전씨를 자신이 지난 14일 주최한 토론회에 초청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을 두고 \"당시 내빈으로..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헌·당규에 계엄·탄핵 등에 대한 \'대국민 사죄\'를 명시하자는 1호 혁신안 관철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법조문과 같이 구속력이 강한 당헌·당규에 \'사죄\' 표현을 명시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구체적인 문구는 숙의 과정을 통해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당내에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다.24일 윤 위원장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진솔한 사과를 하는 것이 폐족의 길을 막는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장 오늘부터라도 지도부가 (1호안에 대해) 결심하면 된다\"고 당 ..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우여)는 당 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의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책임당원 50%+ 일반국민 50%’로 민심 반영 비율을 대폭 상향했다.24일 선관위원인 서지영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 비율 안건을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후보자가 4명이 넘을 경우, 최고위원은 8명이 초과하면 예비경선을 치르게 된다.지난 전당대회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100%로 치렀다. 하지만 본경선의 경우, 기존 규정대로 ‘책임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자, 한 전 대표의 측근인 주진우 의원은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한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의 주인인 당원을 속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실망시키는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려 한다\"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 시민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며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길을 멈춤 없이 뚫고 나가겠다\"..
대구 남구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작년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16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구 남구시니어클럽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남구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 수행기관(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부분에서 S등급을 받아 3,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착한나눔 가족·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착한나눔 현판 전달식에는 착한나눔가족 186호 ‘박태우’님, 187호 ‘파동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1단지 경로당 박태선 님(총무)’, 착한나눔가게 152호 ‘디씨(DC)애드컴퍼니’ 권오인 대표가 참석했다.수성구는 2013년부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착한나눔 사업을 시작해 현재 착한나눔가족 188호, 착한나눔가게 152호, 착한결혼 1호 부부, 착한기념일 6호가 등록돼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착한나눔 사업에 동참한 가..
대구시는 2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버린 AI 시대 지역대응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AI 정책과 산업여건 변화, 글로벌 동향 등을 진단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대구 지역의 AI 정책 방향 및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이러한 흐름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지역맞춤형 AI 정책·전략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밀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이날 경북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현덕 교수는 ‘칩-투-클라우드(Chip-to-Cloud) AI 전..
달성군은 24일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달성’을 대표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연면적 3,299㎡,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책과 놀이, 상상력과 창의력, 체험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7월 1일 임시 개관 이후 ‘요정들의 오두막’, ‘모험가의 성’, ‘해리포터 방’ 등 개..
이 규 재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현장의 목소리를 헤아려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을 조기 도입한다.KBO는 다음달 19일 전국 5개 구장(잠실·수원·대전·광주·창원)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부터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KBO는 2025년도 제5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최종 확정했다.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은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2..
일본서 강한 뇌우와 토네이도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루구름이 잇따라 목격되면서 기상 전문가들이 안전 확보 경고에 나섰다. 뉴시스 일본서 \'모루구름\'이 잇따라 목격되며 기상 전문가들이 강한 뇌우와 돌풍, 집중호우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23일 일본 매체 TBS와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 등에는 시코쿠 지방을 중심으로 간토, 도쿄 인근 지역서 \'모루구름\'을 포착했다는 사진과 영상이 다수 공유됐다.일본 시민들..
지난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 제6호 태풍 ‘위파’로 인해 세력이 강화된 몬순 폭우가 이어진 가운데 필리핀 대중교통 수단인 \'지프니\'가 침수된 도로를 지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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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통합 브랜드 정체성 확보를 위한 CI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CI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국장과 부서장 및 용역사,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개요 보고를 시작으로 CI 개발 중간보고,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CI의 상징성과 활용성, 지역성과의 연계성, 디자인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부 시안..
포항시는 2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그래핀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그래핀은 탄소로 이뤄진 벌집 형태 구조로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해 반도체에 쓰이는 실리콘보다 전자의 속도를 100배 이상 빠르게 이동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양자 컴퓨터, 바이오 신양 등 다양한 응용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날 포항시는 산업부 섬유탄소나노과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의 그래핀 산업 잠재력을 설명하고, 전략적 육성과 보호를 위해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포항시와 자매도시 울릉군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양 도시는 지난 2007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행정·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2023년에는 양 도시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 최근 포항시 총무새마을과, 정보통신과, 읍면동 공직자 40여 명과 울릉군 총무과, 원무과, 등 공직자 40여 명이 서로의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자매도시 간의 유대를 다시금 확인했다.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진정..
포항시는 23일 죽장 지역 특산물인 양배추의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수출 계약 물량 500톤 중 18톤이 대만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에 출하된 양배추는 죽장면 상옥리 일원에서 재배된 우수 품질의 채소로써 포항 농산물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시는 양배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꾸준히 수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물류 효율화 및 수출 유통업체와의 협력으로 이번 대만 수출을 성사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상범 농식품유통과장은 “포항 양배추의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