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8회 ‘경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대우써머스㈜의 송명의 대표이사가 사용자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송명의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에 근거한 성과이다.또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ESG 우수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함께 노동조합을 적극 지원하며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노사 상생의 가치를 경영에 직접 구현해 온 결과이다.대우써머스㈜는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입주..
대구시 군위군이 자랑하는 여름철 대표 명품 과일인 군위 자두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자라 탁월한 당도와 착색, 아삭한 식감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군위 자두는 기후, 토양, 재배기술 삼박자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 자두이다.▶전국이 주목하는 ‘군위 자두’의 비결군위군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유기물이 풍부한 화산회토(土)를 기반으로 자두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농가들이 축적한 수십 년간의 정성 어린 재배 기술이 더..
iM뱅크 혁신금융컨설팅센터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조직의 지속 성장을 위한 컨설팅사업을 수행, 크레텍 중장기 전략수립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금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된 ‘크레텍 제1차 중장기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20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iM뱅크는 매 5년마다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제5차 5개년(2026~2030년)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로 이어졌다.1971년 설립된 국내 최대 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CRETE..
포스코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일상으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그룹은 올해 3월 영남 산불 피해, 20..
미국산 사과 수입을 한·미 통상 협상 카드로 활용 수 있다는 움직임에 대해 한국사과연합회가 반대 집회를 개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22일 사과전국협의회에 따르면 한국사과연합회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원 등 품목별전국협의회 소속 회원 1500여명은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를 위한 집회를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앞에서 연다.이번 반대집회에는 사과협의회 농협 43개소에서 조합장과 임원, 영농회장, 작목반장, 공선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사과연합회는 지난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미국산 사과수입 반대 결의문 채택과..
기록적인 폭우가 전국 농가를 강타하며 벼·논콩 등 주요 작물이 대거 침수되고 가축 피해도 속출했다. 이에 따라 수박·멜론을 비롯한 여름 과채류와 축산물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여기에 이른 폭염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다. \'기후플레이션\'(기후+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모양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면적은 2만9448㏊(헥타르)에 달했다.침수 작물 가운데 벼가 2만5517㏊로 전체의 87%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비상계엄 옹호\' 논란 등으로 휩싸인 이틀 만에, 결국 자진 사퇴했다.2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관이 오전 자진해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민통합비서관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도 넓게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따라 보수계 인사의 추천을 거쳐 임명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과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됐다\"며 \"이에 강 비서관은 자진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한 ..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대장동 사건 재판,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에 이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도 연기됐다. 그동안 이 대통령을 발목 잡았던, 5개 형사재판 절차가 모두 중단된 것이다.22일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이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및 뇌물공여 등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은 현재 대통령으로 재직 중이고, 국가 원수로 국가를 대표하는 지위에 있다\"며 \"헌법이 보장한 직무에 전념..
“정치를 떠날 수 없다”며 소신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해산론을 제기하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뭉개는 너희들이 참 딱하다”며 당 지도부를 싸잡아 비판했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전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의 핵심은 그 당을 자발적으로 해산하고 당 재산은 국가에 헌납하는 것”이라며 국힘 해산 필요성을 주장했다.그러면서 “비상계엄의 단초를 제공한 친윤(친윤석열), 친한(친한동훈)을 모두 축출하고 새로운 정통 보수주의자들이 모여야 그..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도 덩달아 빨라지면서 후보 간 \'氣\'싸움도 치열한 모습이다.당 대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지난 20일 출마 회견 직후, 경기 가평과 경남 산청 등 수해현장을 잇달아 찾았다.김 전 지사는 22일에도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의 충남 예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당 지도부와 대민 지원을 하는 이유에 대해, 김 전 지사는 \"(당과) 같이 왔다. 같은 당인데 따로 올 게 있나\"라고 말하기도..
경북도가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에 이어 ‘나만의 작은 결혼식’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은 결혼식을 위한 다양한 결혼 공간 발굴과 획일적이고 상업화된 예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결혼문화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공모전은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총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한다. 나만의 작은 결혼식 공모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과 제출 서식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한 ‘스마트농업 현장문제 해결형 데이터 수집 및 AI 기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공모에서,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이 노지 데이터 수집 분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및 품목 특성에 맞는 농업 현장 문제를 민간이 직접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정제‧가공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정부는 확보된 고품질 데이터를 ‘스마트팜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개방해, 현장 문제 해결형 솔루션 개발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노지 스마트농업 시..
안동시는 경북도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하수도 분야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경북 내 총 39개 지방공기업을 간접기업(공사․공단)과 직영기업(상․하수도)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대비 집행실적 순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안동시는 하수도 분야 신속집행 대상액 455억 원 중 293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64%를 달성했다. 특히,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34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 26억 원,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35억 원 등을 집행해 수질개선을 통..
김천에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 임시 허가가 나 화물용 전기자전거와 주차장을 활용한 물류 체계가 가동된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이날 이 특구에 임시 허가를 줄 예정이다.이 특구는 2021년 7월 제5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기존 실증 특례기간 4년(2021년 8월1일~2025년 7월31일)에 임시 허가 기간 3년(2025년 8월1일~2028년 7월31일)을 더해 총 7년으로 기간이 연장된다.김천시 자산동, 율곡동, 김천1일반산단 일원 74㎢에 이르는 이 특..
경북도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100일을 앞두고 행사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6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이후 지원조례제정, 도와 경주시를 아우르는 전담조직(APEC 준비지원단)구성, 정상회의장 등 주요 시설 조기 착공을 위한 예비비 투입 등 도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행사개최를 백일 남긴 현재 손님맞이를 위한 준비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APEC 준비위원장으로서 지난 2주에 걸쳐 사흘간 숙박, 문화, 경..
달성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재훈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대상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조직 내 관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강의는 소담힐링연구소 대표인 이자리 강사가 맡아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젠더 기반 폭력 예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 대표는 ▲성인지 정책의 개념과 필요성 ▲정책추진과정에서의 성별영향평가분석 ▲최근 성인지 관련 사회 이슈 등 실질적인 ..
대구 중구는 21일 구청 로비에서 27년 만의 인구 10만 명 회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그 의미를 주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 배병기 iM뱅크 중구청 지점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10만 번째 전입자에게 전입 명패와 꽃다발, 기념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현수막 오픈식, 포토존 퍼즐 부착 등 참여형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 분위기를 조성했다.10만 번째 주민은 동인동에 거주하는 부부와 20..
대구 수성구는 가족돌봄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고령, 질병 등으로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가구당 50만원의 가족돌봄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가족돌봄청년 20명이며, 사업 재원은 ‘희망수성 천사계좌’의 후원금을 활용해 마련된다.가족돌봄지원금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자기..
대구 달서구는 오는 8월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펫 아로마테라피 DI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펫 아로마테라피 DIY 프로그램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반려견에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아로마 제품을 만드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 천연 샴푸, 천연 비누 제작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수업은 회당 7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모든 수업은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며,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는 8월 5, 7일 ▲천연 샴푸는 12, 14일 ▲천연 비..
대구시는 22일 동인청사에서 달서구, 달성군, 계명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9개 대학과 함께 ‘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된 계명대학교의 핵심과제인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과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는 계명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수성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등 9개 지역 대학과 대구시와 달서구, 달성군이 참여했다.참여 대학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