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주 소노벨에서 열린 ‘2025 동계 WCC GET 올레 PROJECT in JEJU’에 참가해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지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총장협의회와 운영협의회가 주관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과 재학생 3명이 참가해, 고등교육의 메가트렌드에 발맞춘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프로젝트에는 전국 WCC 소속 17개교 재학생과 관계자..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봉산문화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2026년 연극·뮤지컬 중심극장, 스토리가 있는 전시장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봉산문화회관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총 3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6천42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회관으로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운영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선정에 따라 봉산문..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소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제강 전 단계인 제선 공정의 지능화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개별 설비의 자동화를 넘어 스마트 소결 제어기술들이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소결 공정은 가루 형태의 철광석을 고로에 넣기 좋은 덩어리 형태로 만드는 핵심 과정이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소결 공정에 센서를 활용한 장입선 미세제어, 배가스 온도 설정값 추종 대차속도 자동제어 기술 등을 접목했다. 이번 개선을 통해 ..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산업통상부, 경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불확실한 대외 통상 환경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FTA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지원내용으로는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OK FTA 컨설팅 ▲기업별 특화 FTA 맞춤형 컨설팅 ▲상주 관세사의 기업별 1:1 상담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제3자 확인 컨설팅 등으로 수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FTA 관련 교육 및 설..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사계절 용수공급 지구인 고령군 다산면의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2일 월암양수장에서 통수식을 개최했다.이번 통수식은 다산면 주수원공인 월암양수장의 운영 상태와 관계 수로 시설물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특용작물의 봄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했다.행사에는 고령군, 도, 군의원, 지역 농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남철 고령군수의 월암양수장 펌프 가동 조작을 시작으로 안전영농 실천 결의와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영농 환경 조성에 ..
상주시는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6년도 슬레이트처리(방치 및 보관슬레이트 포함)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한다.시는 올해 주택 121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18동, 주택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 등의 소유자이다. 신청서식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
영천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재산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현재 건축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공부상 농지나 임야로 등재돼 있거나, 인허가 준공 및 도시계획 시설 사업이 완료된 공공용지의 지목이 변경되지 않아 행정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영천시는 행정공간정보시스템, 과세대장,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간정보와 속성자료를 연계 분석해 대상지를 추출하고, 과거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지적공부를 정비할 계획이..
iM뱅크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압류방지 전용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계좌로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며 1인1계좌로 운영된다.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 금융상품으로 iM생계비계좌는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타행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iM뱅크 영업점 및 앱을 통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공휴일 제..
의성군은 농업인과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다양한 농업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먼저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총 12억 1,8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만 15세부터 87세(일부 상품 84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의성군에서는 2024년 6,462명, 2025년 6,466명이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골절·사망·실손..
더불어민주당이 5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어 상법·사법개혁 등 이른바 ‘개혁법안’을 최소 2건 이상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민생법안보다 개혁 입법에 우선 드라이브를 거는 기류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12일 본회의 개최 주장과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일 본회의에서 개혁 법안을 최소 2개 정도 처리하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며 “국회의장에게도 본회의 개최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여야는 현재 2월 임시국회 본회의 일정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
이재명 대통령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며 초강경 메시지를 던지자, 대구·경북(TK) 정치권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TK 여권 인사들은 “협박과 엄포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다”며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해법으로 제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3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의 눈물보다, 높은 주거비로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의 피눈물이 더 중요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다.특히 “당장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는 정책수..
경찰청이 행정안전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안과 관련해 직무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수사 지휘 체계에 공정성 시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공식 의견을 내놨다.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12∼26일 중수청법 제정안 입법 예고 기간 동안 소관 부처인 행안부에 각 7쪽 분량의 의견서를 냈다. 의견서에서 경찰청은 중수청의 직무 범위에 선거·마약 범죄를 포함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경찰청은 \"선거 및 마약 범죄는 전국적으로 발생하며, 즉각적 대응이 필요한 범죄 특성상 현장수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전국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사실상 지방선거 레이스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다.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전국은 물론 대구·경북(TK)에서도 물밑에서 움직이던 잠룡들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며 선거전이 급격히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정확히 1년 전 대선으로 출범한 이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사법개혁과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와 검찰청 폐지를 공식화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정면 겨냥한 발언을 쏟아내며 ‘2차 종합특검’과 ‘3대 사법개혁’ 추진을 못 박으면서 정치권의 정면 충돌이 불가피해졌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내란 종식이 곧 민생 회복”이라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핵심 임무 종사자들은 법정 최고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상원 수첩’, 외환 혐..
달성군의회는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9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제‧개정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및 기타 안건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첫날인 3일에는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달성군 중소기업 탄소 규제 선제 대응 방안 마련 촉구 ▶청소년들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달성군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한 제안이 이어질 예정이다.4일부터 오는 6일까지는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9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1월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고환율과 부동산 불안에 대응해 당분간 신중한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금리 인하 시기가 늦춰지거나 인하 폭이 줄어드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시각도 제기됐다.3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6년 제1차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는 이러한 금통위원들의 견해가 담겼다. 지난달 15일 열린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한국은행은 금통위원 6명 전원 일치로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한 바 있다. 의사록에서 한 금통위원은 \"정책 운용 여력 등을 감안할 때 대내외 충격 변수가 ..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여 회장은 3일 경주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경주를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무너진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며 “ 침체된 경기회복 등 산적한 일들이 많지만 이를 극복하고 사랑하는 경주를 위해 지역에서 맡은 역할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군청 내 협의체 사무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해 보조금 예·결산 보고, ‘소원 우체통’ 대상자 선정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긴급구호비 지원 적정성 심의를 위한 1차 소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심의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승인, ▲특화사업 ‘소원우체통’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건 등이 상정됐다.특..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시 동구)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조 의원은 “이번 면담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는 공감대 속에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그는 또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영남권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균형 발전의 실질적..
울진군은 지난달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시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해구호 물류센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추진한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재해구호 물류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