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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교육공동체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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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6/01 18:52 수정 2026.06.01 18:53
경북교육청, 환경교육주간 운영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1주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당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15일까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 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한다.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공감! 가족 캠프’도 운영한다. 숲 해설,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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