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1, 2일 이틀간 북부메이커교육센터(안동)와 남부메이커교육센터(경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Science&Math La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학·과학 활동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체험 중심 메이커 활동과 실용 영어교육을 접목해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Science&Math Lab’은 메이커교육센터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
상주시 한길농장은 지난달 31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된 2025년 한우 보증 씨수소 선발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협의회 유전능력평가 보증씨수소 “KPN 1690”으로 선발되었다.보증씨수소 선발 사업은 당대 및 후대 능력 검정을 거쳐 유전 능력이 뛰어난 씨수소로 선발된 씨수소의 정액을 전국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국가 주관 한우 개량의 핵심사업으로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한길농장은 한우 번식과 비육을 통합하는 일관사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 사양관리와 유전능력평가에 힘쓰며 지난..
군위군에서 운영 중인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내 주말농장 분양제가 3년째 성황리에 운영되며, 도시민의 농업 이해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본 사업은 1인당 최대 2구획(5평·10평 단위)을 분양하는 방식으로, 평당 1만 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실증시범포 내 급수시설과 휴게시설, 소농기구, 유기질 비료를 제공하고, 일주일에 1회 이상 관수도 지원함으로써 주말이나 여가시간을 활용해 농업을 체험하고 싶은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도시민에게 기초적인 영농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예천군 농업을 주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모임인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는 지난 1, 2일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 전통마을에서 야영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예천군 청년 농업경영인회 회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한자리에 모여 예천군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기타동..
경북도는 1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지속 가능한 해양 기반 경제(블루 이코노미)’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 발굴과 논의를 위해 해양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북도와 경북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경북 동해안권 해양 레저관광 분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정책 자문과 토론을 진행해 경북도 환동해권 지역의 해양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찾고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전문가는 ▶에너지 ▶수산·어촌 ▶항만·물류 ▶해양 관광의 4개 분과로 구성해 분과별로..
HS화성은 지난 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민간투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을 거쳐 경기 남양주시까지 총 82.84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수도권 교통 혼잡 완화와 지역 간 통행 시간 단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조 8679억원 규모로, 민간이 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정부 등에 이전하고, 일정 기간 동안 운영 수익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HS화성은 대우건설, 포스코이..
iM뱅크는 지난달 3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도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SOC 확충과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생활SOC’는 공공도서관, 공립유치원, 공공 체육시설 등 공익 증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시설을 뜻하는데, 본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 생활SOC 설립사업을 민간에 개방하고, 경북도에서 선정한 민간 사업시행자에 대해 신보가 법률, 금융분야를 컨설팅하고 신용보증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성돈 이사장, 주한규 원장,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전략기획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고준위방폐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사업자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원자력 분야 국가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 기관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
사흘전 리히터 규모 8.8 지진과 함께 태평양 연안 수천km에 해일을 일으켰던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약 600년만에 처음으로 화산이 폭발했다.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캄차카반도에서 3일 1시 50분(한국 시간)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화산이 분출했다.캄차카 화산 폭발 대응팀(KVERT)의 올가 기리나 팀장은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600년 만에 처음으로 캄차카에서 화산이 폭발했다”고 말했다.기리나 팀장은 경사면에서 균열과 용암 돔 형성이 기록됐으며 강력한 증기와 가스 활동이 동반되었다고 말했다.북쪽 분화구 위..
“암 낫게 해드려야죠”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설명했다.이 지사는 먼저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문산정수장 생산량 감산에 따라 달성군 하빈면 전역 및 다사읍 일부 지역의 수계조정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5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달성군 하빈면 전역 및 다사읍 일부 2만 4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수계조정의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달서사업소로 하면 된다. 윤기영기자..
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 영주댐 낚시금지구역 내에서의 낚시행위 및 야영·취사행위 등에 대해 주말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1일, 영주댐의 수위변동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댐 주변의 교통 혼잡, 불법 주정차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저수구역 일원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이후 낚시행위뿐아니라 불법주정차, 쓰레기 투기 등 각종 위법행위가 현저히 감소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수질보호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최근 주말 일몰 이후 실시한 영주시와 K-water의 합..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주사제 처방률과 처방건당 약품목 수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건강심사평가원에서는 약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사용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 2001년부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영남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처방 시 약품목 수를 최소화하는 등 환자 안전과 약물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진료 원칙을 꾸준..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음 실시한 2023년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상검사 이용량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피폭, 조영제 부작용 등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영상검사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도입됐다. 평가 대상은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CT, MRI, PET 검사를 시행한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이며,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주요 평가항목은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
대구시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식품 운반업 및 냉동·냉장업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냉동·냉장식품 소비 증가에 대비해 대구식약청 및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대형 유통 물류센터 등 냉동·냉장식품 차량 출입이 잦은 장소를 불시 방문해 차량과 식품 창고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보존·유통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무신고 영업행위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유통 여부 등이다. 특히, 차량을 이용한 냉동·냉장 식품 유통의 경우..
대구시는 응급환자의 원활한 최종 진료 제공을 위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까지 확대해 요양병원 환자의 불필요한 전원을 줄이고 이송 효율 향상에 나선다고 지난 1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병원 간 전원 시 요양병원으로 전원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후 다시 회송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으로 확대하고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역량 있는 요양병원을 발굴해 환자 치료..
경북도와 구미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2025 아이천국경북 구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이천국 페스티벌은 유아·어린이 자녀를 둔 가정은 물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과 아이 우선(kids first)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중심 축제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공연인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를 비롯해 아이들의 상..
이재명 정부 첫 집권 여당 사령탑으로 초강경파로 꼽히는 4선의 정청래(서울·마포) 의원이 선출됐다.3일 더불어민주당 선관위에 따르면 정 신임 대표는 전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61.7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정 대표는 박찬대 후보(38.26%)를 큰 격차로 제치고 압승을 거뒀다.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3 대선에서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당 대표직을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로 치러졌다.이번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 투표 15%, 권리당원 투표 55%,..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황우여)는 ‘8·22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 대표 후보 5명과 최고위원 후보 11명·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 등 총 20명의 예비경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3일 선관위에 따르면 당 대표 후보 가운데 예비경선 진출자로는 김문수(이하 가나다순)·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주진우 후보가 확정됐다.또 4명을 뽑는 최고위원 후보에는 15명이 지원,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 후보 등 11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 ‘강성현·김소연·류여해·황시혁 후보’ 등 4명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정청래 신임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한 초강경 대응 기조를 밝히자,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은 계엄과 탄핵 문제, 인적 쇄신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유력 당권 주자인 김문수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글을 통해 \"한쪽에서는 대통령 탄핵을 막으려던 45명 의원을 출당이나 제명시켜야 한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탄핵을 찬성한 사람들은 모두 당을 떠나라고 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양극단으로 나뉘면 어떻게 되든 당은 반쪽만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분열은 죽음이고,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