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들 175명 중 60명의 재산 내역이 후보 당시 신고와 당선 이후 신고에서 총 1700억원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봉민·한무경 국민의힘,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각각 866억, 288억, 172억으로 전체 증..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공개하고 야당의 정치 공세까지 의심하자 국민의힘은 13일 강력 반발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황 의원을 겨냥해 “여당 의원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한 총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다음 주부터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심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야권이 깐깐한 심사를 예고하면서 ‘추경 정국’에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야권은 ..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은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휴가 의혹에 대해 "조국 사태의 데자뷔"라며 "특임검사를 임명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
문재인 대통령이 간호사들에게 전한 위로의 메시지를 두고 제기된 '편가르기'라는 비판이 여야 대리전 양상으로 격화됐다. 3일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이 대통령께서 의사와 간호사를 ‘갈라치기’하고 있다고 날을 세우자 더불..
3일 오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 근무하는 행정비서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방호요원들이 본청 2층을 폐쇄하고 있다. 3일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국회는 방역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본관 및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일 “아주 편향적이고 집요한 ‘문빠’들이 (민주)당을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많다”며 “(이 대표가) ‘문빠’로부터 척을 지게 되면 내년 대선후보 선거에서 불리해질 ..
의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
미래통합당이 1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공식 개정하고 기본소득 도입 등이 포함된 새 정강·정책을 의결했다. 다만 국회의원 4연임 금지, 지방의회 통폐합 등은 현역 의원들의 반발을 의식해 추후 논의키로 해 상정하지 않았다. 통합당은 이날 ..
미래통합당은 지난달 31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는 절차와 관련, 의원총회를 다음날 다시 소집하고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다만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의원총회가 당명을 의결할 권한은 없어 불만을 가진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중단했던 2019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지난달 31일 재개했다. 국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교육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등 7개 ..
야권은 27일 문재인 대통령 일가와 친인척의 농지 보유 논란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입장문을 내 “심각한 경제위기와 코로나 정국 속에서 국정에 매진해야 할 대통령께서 매주말마다 청와대에서 372㎞나 떨어진 곳에 가서 농사를 짓고 올..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관련 박병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임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해달라고 압박하는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결정 시간을 보고 있다”며 &l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국회 폐쇄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한 방역업체 관계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제공) 국회 출입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방역 성공과 경제 회복..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를 하도록 한 법원의 판단을 작심 비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종합정책질의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이번에 대규모 집회가 법원의 판결에 의해 허가된 것..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논하며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이날 미래통합당 김정재 의원이 노영민 청..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놓고 여권 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고위당정청 협의에서 재난지원금 논의 관련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일로에 접어들자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2차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을 놓고선 여야의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확정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