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회원들에게 지ㆍ덕ㆍ노ㆍ체 이념을 실천해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과 깊은 신뢰를 심어준 상주농기센터 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주어 미담이 되고 있다...
▲ © 운영자김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4년 2월부터 영양팀과 위생팀으로 나누어 김천시 관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순회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 운영자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화재 등 유사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 운영자봉화군보건소에서는 5월 16일(금) 직장 아버지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18:30 ~ 21:00까지 성심 유치원 원아들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영양간식 만들기‘라는 교육 실습을 시행했다...
▲ 이시형 박사 © 운영자“‘정신과 의사 생활을 오래 하더니 드디어 실성했구나’라는 소리만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 유언장을 뒤적거리던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80) 박사는 여든이..
세월호 침몰사고 초기 대응 부실 논란을 빚고 있는 목포해경 소속 123정 직원 등이 감사원의 조사를 받는다.18일 해경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과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단은 19일 123정의 초동대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김경일 정장을 비..
▲ 조현우 을지대 총장 © 운영자“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성인으로서의 자유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책임지는 자유, 그것이 도덕이라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조현우 을지대 총장은 "도덕..
경찰청은 17일 세월호 촛불집회에서 연행된 113명에 대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도로를 점거한 뒤 해산명령에 불응한 연행자 115명 중 고등학생과 인터넷매체 기자를 제외한 113명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17일 청와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가 18일 경기 안성시 금수원(안성교회) 내부를 공개한 가운데“유병언 전 회장은 교단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 본산인 금수원은 유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은신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 대상이다. ..
5월의 세번째 주말과 휴일인 17일과 18일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양산 분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또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세월호 관련 촛불집회로 향하던 경찰버스가 4중 추돌 사고를 내고 되돌아가는 사고도 발생했다. ◇사건·사고17일 오후 1시30분께 강원 강릉시 강..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물건을 판다고 속이고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중국교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중국교포 안모(28)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안씨는 지난 3월27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카메라를 판다는 글을 ..
16일 오후 3시40분께 대구 동구 금호강에서 A(82)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 등이 발견했다.A할머니는 인근에 사는 치매를 앓는 주민으로 전날 가족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신고를 해 경찰 등이 주변을 수색하던 중이었다. 검안의는 익사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
17일 오후 1시50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1㏊를 태운 뒤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께는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옷가게에서 불이 나 10㎡와 의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9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진화됐다..
17일 오후 2시50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타올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50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840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nb..
18일 새벽 0시30분께 대구 신천대로 수성교에서 동신교방향 도로에서 황모(20·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보도블록에 부딪쳤다.이 사고로 황씨 등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의 여성이 다쳤다. 3명은 가벼운 부상이지만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음주와..
▲ © 운영자600여명의 이준영후보 지지자들이 모인자리에서 4년 동안 이후보가 지역민을 위해 쌓아온 업적을 보고하면서 “한 번 더 포항시 의정에 서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기회를 달라”가족과 함께 고개 숙여 호소했다. ..
대구지방경찰청(청장 황성찬)은 16일밤부터 17일 새벽까지 도심 폭주족 단속을 펼쳐 9명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폭주족 등이 상습 출몰하는 성서지역과 주요교차로 74곳에 교통 및 지구대 경찰 230명과 순찰차 등을 배치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쳤다.그 가운..
18일 새벽 0시45분께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33㎡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다.또 이 불로 집주인 한모(34)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상으로 전해졌다.이보다 앞선 17..
18일 오전 7시께 경북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주차된 승용차 안에 이모(35·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했다.남자친구는 경찰조사에서“죽음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남겨 찾던 중 발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차량안에는 타버린 연탄이 발견됐다...
▲ © 운영자이영직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18일 열린 선거캠프 정책회의에서 경북도내 유치원교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영직 후보는“유치원의 경우 교사의 행정업무량이 너무 많아 본분인 아이들 교육에 집중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