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구미시와 공동으로 저출생 극복과 아이 우선(Kids First)문화 확산을 위한 ‘2025 아이천국 경북 구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진행, 15일 14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 최병준 경북북도의회 부의장, 어린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식전 행사인 음악 공연, 내빈 인사 말씀, 아이들 덕분에 행복한 경북도 구미시의 의미를 담은 ‘꽃 화분 물주기 퍼포먼스’ , 실내외 행사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페스티벌은 광복절..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54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의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사이인 안흥동 279-49번지 일원 5,511㎡ 부지에 150면 규모의 노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비 54억 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현재 안동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인근에 총 2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운영되..
경북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경북인의 항일투쟁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경북도는 지난 14일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전시 총동원 체제에서 전국적으로 확산한 일제강점기 경북인의 항일투쟁을 재조명하고,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2019년 이후 새롭게 서훈을 받은 291명의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새겨넣는 추모벽 명각식을 개최한다.특별 전시는 세 개의 주제로 열리며, 첫 번째 주제 ‘다 가져가네’에서는 일제의 황국신민화 정책과 전시 총동원..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370명을 포함해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 교육감, 정대영 경북광복회장, 임이자 국회기획재정위원장,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보훈단체,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대거 참석해 80년 전 광복의 기쁨과 함께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 2,522명의 이름을 한분 한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
내년 8월, 경북 경주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대전이 열려 한여름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경북도는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이스포츠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6년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과 ‘제4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내년 8월 중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아마추어 대표 선수단과 관람객 등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장애인 e스포츠대회까지 함께 열려 국내 팬들의 관심이 ..
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도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현장 준비 체계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시설물 안전부터 숙박시설 서비스까지 도지사가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지난 14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양 부지사,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안전 분야 관계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현지 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크리슈나신의 탄생을 맞아 힌두 축제 \'잔마슈타미\'가 열려 신도들이 형성한 인간 피라미드에 오른 한 소년이 요거트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깨고 있다.뉴시스..
그들은 요리방법도 달라진다. 부엌 쓰레기통에 있는 것들을 찌개에 넣기도 하고 소금과 설탕 등 다양한 재료로 엉뚱한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요리를 하다 전화가 오면 냄비를 태운다!요리를 하다 화장실에 가면 냄비를 태운다!요리를 하다 화장을 고치면 냄비를 태운다!요리를 하다 TV를 보면 냄비를 태운다!…집안에 연기가 자욱해 지고 횟수가 잦아 질 수록 그들의 무서움은 커지고 이웃의 신고도 많아진다.그래도 또 요리를 한다. 냄비는 계속 태운다!..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5 을지연습’에 전 직원이 참여해 철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 훈련은 이달 18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 및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훈련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실시한다.안영용 지사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이라라며, “모든 직원이 비..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지난 13일 신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의료 취약계층 복지 실천에 나섰다.이번 의료 취약계층 건강검진은 의료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조기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건협 대구지부 김태욱 본부장은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건협 대구지부는 에너지소외계..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4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강정고령보 상류 7km)의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영천호, 안계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8월 둘째주 유해남조류 세포수 분석결과 강정고령 지점은 16,780cells/mL로 관찰돼 2주 연속 1만cells/mL을 초과해 조류경보가 상향됐고, 영천호와 안계호는 각각 1,802cells/mL, 1,281cells/mL로 측정돼 2주 연속 1천cells/mL을 초과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가 발령됐..
예천군 남본리 일원 남산공원 앞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폐기물 무단 방치와 먼지 발생 등 불법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한편, 이곳은 김학동 예천군수의 역점시책인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남산공원, 예누리길, 개심사지 문화공원을 잇는 구도심 회복사업이다.하지만 현장 곳곳에는 건축 폐기물이 쌓여있고 공사차량이 드나드는 입구에는 세륜시설 조차 설치하지 않아 인근 도로변 교통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장에 들어선 임시 가설물(컨테이너) 조차 무허가 불법건축물로 드러나면서 관리감독 사각지대라는 지적..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임명식에서 낭독한 \'국민께 드리는 편지\'에 대해 \"국민을 현혹하는 말로 점철된 거짓말의 향연\"이라고 비판했다.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 것이냐\"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 대통령은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돕겠다 했지만,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폭탄과 상법 개악 등 \'기업 옥죄기\' 정책에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호소한다\"고 말했다.또 ‘과학 기술인 ..
오는 22일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4명의 후보(김문수·장동혁·안철수·조경태)가 경쟁하는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로 최종승자를 가린다.결선 투표 시 8월 24~25일 이틀에 걸쳐 ‘모바일· ARS 투표’를 실시한 후, 26일 차기 당대표를 뽑는다.17일 정치권에서는 최근(8월 세쨋주) 여론조사(4개 기관)결과를 반영 시, 현재까지 과반을 기록한 당대표 후보가 보이지 않아 결선 투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관건은 사전에 가늠하기 어려운 당원 선거인단의 표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2025년 4월 기준, 국민..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 대치 정국은 특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과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을 계기로 더욱 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 수사에 따른 공격 포인트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서 국민의힘 전체로 확대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이자,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총력 저지 태세로 맞서고 있다.여기에다 8월 임시국회 일정이 7월 임시국회에 이어 방송 2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더 센..
대구 남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생활권 내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 또는 가지치기해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20세대 미만), 노유자 시설이며, 신청 방법은 위험수목 처리지원 신청서 및 동의서를 구비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남구청은 신청된 건에 대해 현장 조사 및 검토과정을 거쳐 수목..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계기로 지역 평생학습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오는 9월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1회 달서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관·학 평생교육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과제와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IAEC 아·태 지역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지자체·대학·기관 간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체계와 점검 사항을 정리했다.달서구는 ..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한 숙련기술인 3명을 ‘2025년 대구시 명장’으로 선정, 지난 1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장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25년 대구시 명장’으로는 △섬유가공 직종 김조은 명장 △한복생산 직종 최경숙 명장 △미용 직종 박동열 명장이 선정됐다.올해는 지난 4월 선정 공고 이후 구·군의 추천을 받아 7개 분야, 7개 직종에서 총 15명의 숙련 기술인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및 최종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3명이 선정됐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구시 명장..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 92만 명에게 주민세 개인분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의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면제된다.주민세 개인분 세율은 세대당 10,000원이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하면 달성군과 군위군은 11,000원, 그 외 지역은 12,500원이 부과된다.올해 납부기한은 9월 1일(월)까지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대구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지난 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빼앗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며, 애국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소프라노 이영규의 오페라 아리아 ‘초인 264’로 서막을 열고,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