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영농 효율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경산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실적은 총 5,689대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2,075명의 농업인이 6,562일 동안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3% 증가한 수치로,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자인면 계정길 7)와 분소(하양읍 한사들길 54-24)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총 75종 81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2024년 한 해 동안 사용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8월 추천 장소로 영주 무섬마을과 선비세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10일 공사에 따르면 무섬마을은 강과 마을이 어우러진 전통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초록으로 가득한 들판과 물안개가 어우러지는 강가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마을에는 350여 년 전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가옥들이 즐비해 고즈넉하고 한적한 여름 시골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무섬마을의 대표 명소 중 하나는 ‘외나무다리’이다. 강 위로 길게 이어진 나무다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부는 지자체,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다단계 하도급과 전체 공사 일괄 하도급 등 불법하도급을 집중 점검한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1일부터 부실시공,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50일간 강력하게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건설사업자의 시공 현장, 임금체불 및 공사대금 관련 분쟁 발생 현장, 국토부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
경북도는‘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핵심 사업인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의 상반기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150대 과제의 평균 추진율은 54%로 1분기(34%) 대비 20% 향상됐으며 국‧도비 예산도 2,576억(집행률 58%)을 집행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와 관련,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저출생 전주기 대응 6대 분야별 주요 사업의 성과도 현장에 속속 나타나고 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올해 최초로 시행한 20대 신혼부부 100만 원 혼수 비..
최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의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교육재정의 현재, 미래는?\'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교육감협(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참석한 교육감, 교육재정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은 재정 불안정으로 인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은 단순한 ..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지방선거기획단을 잇따라 띄워 당을 재정비하는 등 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권향엽 대변인은 11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후 이 같은 안건을 당무위원회에 부의한다고 언론공지를 통해 밝혔다.권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는 조강특위, 당원자격심사위를 구성하고 내년 지방선거기획단을 설치하는 안을 의결했다. 선거기획단장은 조승래 사무총장이 맡았다.이와 관련 권 대변인은 \"새 당 대표가 선출되면 당원자격심..
국민의힘이 11일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를 제명하기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이 같은 조치로 당내 분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전 씨가 합동연설회를 방해했다는 사유를 들어 징계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여상원 중앙윤리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연 뒤 취재진과 만나 \"외부적으로 나타나고 언론에 보도된, 당무감사실에서 조사한 내용이 맞는다면 전 씨의 사안이 징계를 개시할 만한 사유가 되기 때문에 만장일치로 징계개시를 결정했다\"라고 이같이 밝혔다.여 위원장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된 8·15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이번 특사 명단에는 그동안 조국혁신당에서 사면을 요구해 온 조 전 대표 부인 정경심씨, 민주당 내 친문 진영에 속한 윤건영 의원과 백원우 전 의원, 전교조 해직 교사를 부당 채용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던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전(前) 정부에서 집단 파업을 벌였던 건설노조·화물연대 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모두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한 인물이다.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이 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6주 만에 50%대로 내려갔다.또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급락하며 7주 만에 50% 선이 무너졌고, 반대로 국민의힘은 상승하며 6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8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대비 6.8%P↓상당 폭 하락한 56.5%(매우 잘함 46.2%, 잘하는 편 10.3%..
왕두꺼비 산장 식당 마당에 있는 두꺼비 바위 앞에서 금율약수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배형태(왼쪽부터) 김천시의원, 나영민 김천시의장, 신승우 대표. 김응숙 김천시의원. 천연 약수에서 솟아나는 아연이 함유된 \'금율약수\'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자연이 품은 신비로운 건강수로 불리는 금율약수(金率藥水)가 과학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김천시 어모면 옥율리(왕두꺼비 산장) 산속에는 지하..
대구 서구청은 1980년 개설된 신평리시장이 최근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고, 주차 편의와 시장 미관을 동시에 개선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경화와 자생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무인 정산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2011년 준공돼 노후화된 아케이드는 밝고 화려한 색감의 도색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한층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났다.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전통..
구미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에 대비해 첨단 재난 대응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억8천만원을 확보해, 도개면 가득저수지와 옥성면 태봉저수지에 원격계측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시 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구미시는 중앙정부 및 경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재정 수요나 재난·안전관리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되는 국비다..
교권 침해의 가해자는 학부모보다 학생이 더 많고, 교사 대부분이 교권보호위원회에 사안을 접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사노동조합은 지난 달 14일부터 18일까지 경북의 교사 3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상반기 교권 실태 조사\'를 11일 발표했다.노조에 따르면 설문에 답한 교사 10명 중 3명은 교육활동 중 교권 침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교권 침해의 가해자는 주로 학생(61%)과 학부모(58%)로 학생이 더 많았다. 주요 침해 유형은 생활지도 불응 및 의도적 방해(61.2%), 부당한 민원 반복 제기(28...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 행사 ‘월영야행’이 지난 1일 개막해 10일간 안동 월영교 일대에서 펼쳐졌다.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야간 콘텐츠로 무더위와 빗속에서도 총 28만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0명의 문화예술 인력이 참여한 ‘월영 보부상(월영장수)’ 거리 공연이었다. 이들은 조선시대 보부상 행렬을 민속촌길에서 안동시립박물관까지 생생하게 재현한 뒤, 민속촌길 일대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고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예술로 기리는 특별 기획을 선보인다. 무대 예술과 시각 예술을 연계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8월 23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다시 만난 이육사 展’이 열리며, 8월 15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는 ‘창작오페라 초인 264 낭독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수인번호 264번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일제의 폭압에 맞서 17번 투옥된 이육사의 삶과 투쟁을 다룬 창작 오페라로,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
경북도서관이 ‘2025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7회차 행사로 오는 19일 그림책 작가 고정순을 초청해 ‘글과 그림으로 만든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고 작가는 <가드를 올리며>, <옥춘당>, <그림책이라는 산> 등의 작품을 써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가 겪은 일상의 사건들과 지나치는 순간들이 어떻게 책으로 엮이어 가는지를 풀어낼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12일 오전 9시부터 도민 누구나 경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2025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예술과 인문학..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농업인의 최대 축제인 제18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봉화군 내성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흙에서 희망, 농업의 미래 경북 한농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농업인 단체장, 유관 기관장과 농업경영인 회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했다.송종만 경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 농업은 매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북부지역 산불과 폭염 등으로 어려움..
경북도는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에 산불 피해 3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 최다인 4개 시군, 5개 사업이 선정됐다.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정주·체류·관계 인구 증가를 위한 관광 활성화,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 활성화 정책으로 최대 25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경북도는 이번 공모에 북부권 산불 피해 시군에 대한 사업 발굴을 중점 추진해 3개 시군, 4개소가 선정됐다.특히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일원에는 2개 사업, 국비 14억원을 투입해 다목적 활력 센터와 ..
대구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진흥원)은 대구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유능하고 실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간제 비상임단원을 공개모집 한다.이번 공개 모집은 대구시립예술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용 분야는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등 예능단원과 예술단의 행정 업무를 담당할 사무단원으로 구성된다. 위촉 기간은 2년 이내이다.모집 분야별 채용 인원으로 예능단원은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등 3개 단체에서 총 1..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청년 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청년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개최하는 ‘2025 남구청년예술제’를 함께 만들어갈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7월 17일 공고를 시작해 8월 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면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9개 팀은 융복합 스트릿댄스, 국악 오케스트라, 미니 뮤지컬, 클래식 및 전통 국악, 인디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으로 구성돼 올해 축제 라인업을 완성했다.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90석 규모의 대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