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의 큰 변화는 학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기존 초1․2학년과 달리 교육에 수요가 큰 초3학년에게는 원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연간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온동네‘늘봄학교협의체’를 확대 운영하여‘대구형 지역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 것이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
동양대학교는 경북 영주시 대영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교 연계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1회차 운영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K-U시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동양대학교는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어링 산업을 중심으로 기계공학, 인공지능 등과 연계한 직무 체험 기회를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동양대학교 교내 실습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의 큰 변화는 학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기존 초1․2학년과 달리 교육에 수요가 큰 초3학년에게는 원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연간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온동네‘늘봄학교협의체’를 확대 운영하여‘대구형 지역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 것이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하회탈展’을 지난달 30일부터 오늘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탄생해 오늘날까지 전승돼 온 하회탈을 중심으로,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예술적․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보 121호 ‘하회탈’, 천년의 표정에 담긴 이야기와 예술적 가치를 들여다보며, 하회탈을 단순히 관람하는‘유물’이 아닌‘읽고 사유하는 국보’로 마..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연마관 치기공학과 실습실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 재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치기공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대구보건대가 수행 중인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ODA)’의 일환으로, 그동안 현지 협력대학 교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술 교류를 현지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해 초청한 첫 사례다.참가 학생들은 5일간 ‘디지털 CAD/CAM 기공학’을 주제로 한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해당 과목은 대구보건대학교가 개발해 2025년부터 협력대학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망국적 부동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경 기조를 재확인하자, 대구·경북(TK) 정치권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물론 TK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집값 문제를 도덕·단속의 문제로 몰아가는 위험한 발상”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들고, 주택 소유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협박성 발언으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며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 특히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은 채 공포 조장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
국민의힘이 2월 초 발표할 새 정강정책에 ‘건국’ ‘반공산주의’ ‘산업화’ 등 보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다.반면, 김종인 비대위 시절 도입됐던 ‘기본소득’ 개념은 강령에서 삭제된다.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체성 재정립과 함께 지역별 경선룰 개편을 병행하며, 장동혁 지도부가 보수 재결집에 본격 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된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정강정책·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전체회의에서 당헌·당규 전문에 보수 진영의 역사적 서사를 대폭 보강하기로 합의했다.새 전문에는 ‘대한민국 건국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논란에 정면으로 뛰어들었다.이 대통령은 또 다주택자를 향해 “이번 기회에 팔라”고 공개 경고하며, 집값 안정에 실패할 경우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SNS(X·옛 트위터)에 서울 아파트값 하락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는 실패할 것 같나”라고 적었다. 이어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강경한 정책 의지를 드러냈다.이 대통령은 과거 경기지사 시절 추진했던 계곡·하..
안동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
6·3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둘러싸고 격랑에 휩싸인 가운데, 대구·경북(TK) 지역에서도 우려와 반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정청래 대표가 1인1표제 재추진에 이어 ‘깜짝 합당 카드’를 꺼내 들면서 당내 권력 구도 논쟁이 격화되는 양상이지만, TK 민주당 인사들 사이에서는 “선거에 도움이 되기보다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경북 지역의 한 민주당 전직 지방선거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TK는 이미 민주당이 쉽지 않은 지역인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중도·무당층..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정당·입후보예정자 이름이 적힌 현수막과 각종 홍보물 설치가 3일부터 전면 금지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 전 120일부터 적용되는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를 일괄 안내하며, 위반 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포항지역 정치권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1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 간 선거운동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 공정성 훼손을 막기 위해, 선거일 전 120일인, 3일부터 선거일까지 각종 사전 선거운동성 행위를 제한·금지한다.이에 따라 누구든지 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하였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지난달 30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 되겠다”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선언 장소로 폐점된 대구백화점 앞을 택해, 침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재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윤 의원은 “대구가 수십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십의 문제”라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정을 이끄는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아니라 죽기살기로 독하게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며 “지금은 자..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구 송현동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770포, 총 2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 온 약속을 다시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해당 기부자는 지난 2014년 1천만 원 상당의 백미를 처음 기부하며 매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후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장기간 치료와 회복이 필요해 후원을 지속하지 못했다.최근 건강을 회복한 기부자는 다시 나눔을 실천하..
예천군에서 꿀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꿀마실농업회사법인의 공동대표 신현민 씨는 또 하나의 이름을 지니고 있다. 바로 예천군 용문의용소방대 대원이다.신현민 대표는 2021년 7월 1일 용문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이후, 생업과 봉사라는 두 개의 무거운 책임을 묵묵히 짊어진 채 지역 안전을 위해 한발 더 먼저 움직여 왔다. 그는 가까이에서 소방관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이 일이 결코 ‘직업으로서 당연한 일’만은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겠지만, 제가 본 소방관들은 늘 그 이상을 하고 계셨습니다.”이러한 마음..
경주시가 학교와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를 중심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한다. 경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금연구역 변경지정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금연구역에 택시승차대를 새롭게 포함하고, 학교 절대보호구역과 버스정류소의 금연구역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권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을 줄이기 위함이다. 금연구역 지정 현황을 보면 ▶도시공원 2곳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절대보호구역 135곳 ▶버스정류소 및 택..
경주 신라컨트리클럽(신라CC) 대표이사·이사·감사 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과 유인물이 난무하면서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회원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선거가 아니라 진영 간 힘겨루기”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신라CC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유인물을 통해 “지난 1년간 전국 대부분 골프장 회원권 시세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라CC 회원권만 700만 원 상승해 현재 시세가 1억5700만 원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비대위는 이 같은 성과가 지난 3년간 추진한 ‘비정상 운영 정상화’의 노력이..
경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하였다.이번 독서교실은 ‘우리동네 수상한 사장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의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미래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팀 협업 게임, 창업 기획서 적기, 창업시장 열어보기 등 활동을 통해 경제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본청에서 문자해득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18개 기관을 지정했다.‘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부 고시에 따른 초등 3단계와 중학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매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경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을 비롯한 총 18개 기관을 지정했으며, 약 750명의 학습자가 등록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학..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 기수당 20명씩 총 3개 기수 60명이 참여했으며,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개 기수 40명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개 기수 20명으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에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2학년 진학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로 이차전지 분야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학생들은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