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수학체험센터는 24일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자연 속에 수의 규칙이?!’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특집 행사, 가족 특별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초등 1학년 이상 가족은 마방진과 라틴방진 탐구, 라틴방진 냄비 받침 만들기와 초등 4학년 이상 가족은 피보나치 나선 탐구, 피보나치 시계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하여 수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유치원생 이상 가족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피보나치 수열 팔찌 만들기, 시어핀스키..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 구미’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미형 AI 정책의 로드맵과 구체적인 전략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와 정부 정책과의 연계, 지역 산업 특성 반영을 목표로 구성됐다. 국책 연구기관과 세계적 AI 공급기업(데이터센터, 솔루션 구축 등), AI 수요기업(지역 주력산업체), 지역 연구기관 임직원 등 2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구미시는 총사업비 102.5억 원을 투자해 도심 콘텐츠를 전면 정비했다. 실내 문화공간부터 야외 체험시설까지 ‘체험형 여가 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방학과 설을 맞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공부와 놀이, 돌봄까지”…똑똑해진 실내 문화공간인동도서관이 25년 만에 대변신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58억 원(국비 32억, 도비 7억, 시비 19억)으로 추진됐다. ..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는 국민건강보험제도는 국민의 신뢰 속에 운영되어야 할 소중한 사회적 자산이다. 하지만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보험 진료비가 100조를 넘어서는 등 의료비 지출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불법 의료기관의 허위·부당 청구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따라서 불법개설기관(사무장병원, 면허대여약국) 근절은 불필요한 재정 누수를 막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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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특정 국회의원에 대한 허위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기자들에게 벌금형이 확정되면서, 정치·시사 유튜브 방송의 구조적 위험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공정보도 책무를 저버린 왜곡 보도가 사법부 판단으로 확인된 가운데, 정작 시청자들은 ‘누가 말하느냐’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튜브 정치방송의 파급력과 위험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대법원은 최근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관련 허위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뉴탐사’ 소속 기자 2명에게 각각 벌금 5..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함께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무죄 판단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제기된 세 가지 혐의 가운데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과 관련한 청탁과 함께 고가 물품을 받은 부분만 유죄로 인정했다. 반면 도이치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둘러싸고 여야가 국회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한미 협상에 대한 국회 비준을 외면한 정부·여당의 안일한 대응이 사태를 키웠다”고 공세를 폈고,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협상 방식을 감안한 차분하고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맞섰다.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 이유로 ‘입법 미비’를 언급한 것을 두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 특히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의 방미 성과를 둘러싸고 날 선 비판과 반박이 오갔다..
6·3 지방선거가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공천 기준은 여전히 안갯속이다.당 지도부가 ‘쇄신 공천’을 내세우며 룰 개편 논의에 착수했지만, 지역별 경선 기준과 당심·민심 반영 비율을 둘러싼 혼선이 길어지면서 현장에선 “이번에도 중앙이 정한 룰에 끌려다닐 것”이라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특히 보수 핵심 지지 기반인 TK(대구·경북) 정치권에서는 공천 기준이 늦어질수록 출마자 난립, 계파 갈등, 본선 경쟁력 약화라는 ‘3중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5㎡(약 50평) 미만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한 불법건축물 한시적 양성화 기준을 마련하자,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주거 현실을 반영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함께, 6·3 지방선거를 앞둔 ‘표 계산 정책’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28일 당정 협의회 직후 “165㎡ 미만 단독주택은 전국적으로 일률 양성화하고, 330㎡ 미만 주택은 지자체 조례로 판단하도록 기준을 정리했다”며 “상반기 중 입법 현실화를 추진하겠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8일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그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공소장 일본주의를 지키지 않았으며, 이 사건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다\'란 권 의원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국회의원이라면 헌법상 청렴의무에 기초해 양심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시하며 직무..
민선 4·5·6기 영양군수를 지낸 권영택 전 군수가 2026년 지방선거 영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8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선 권 전 군수의 행보에 지역 사회와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권 전 군수는 27일 오전 10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선 영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고향 영양을 살리기 위한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출마 선언문에서 현재 영양군의 현실을 ‘구조적 고립과 소멸 위기’로 규정했다. 권 전 군수는 “인구 절벽과 지역 활력 저하, 농업 기반 약화가 동시에 진행..
“시민이 행복한 자족 도시와 살맛 나는 포항을 만들겠습니다”김일만(61) 포항시의회 의장은 28일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포항의 10년은 조각난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도로 움직여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장은 “거창한 공약을 길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포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전체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결국 남지 않으며 시정 성과 기준을 ‘숫자’보다 ‘삶의 변화’에 두겠다\"고 밝혔다.그는 \"영일..
대구권 주요 4년제 사립대학들이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금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대구대학교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을 학부 2.9% 대학원 2.0% 인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등록금 인상으로 마련된 재원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 확대, 학습 지원 강화 등에 우선적으로 활용된다.대구대는 올해부터 전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연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주변이 얼어있다. 뉴스1..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차기 대구시장 선거전 역시 본격적인 과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대구·경북 자치 특별시’ 단체장 선거까지 동시에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에서, 주요 후보들의 움직임도 예년보다 훨씬 빠르고 넓어지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준표 전 시장의 사퇴로 공백 상태였던 대구시장 선거는 최근 들어 단숨에 다자 구도 경쟁 체제로 전환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4선의 윤재옥(대구.달서구을) 의원이 오는 30일 오후 2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앞에서 대구시장 출..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임금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생활임금 도입률마저 0%에 그치자 시민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28일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의 생활임금 수준과 기초자치단체 도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생색내기 행정을 멈추고 생활임금을 즉각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한국노총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생활임금 현황 전수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생활임금은 전국 최고 수준인 1만3303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1만2011원, 경북은 1만2049원으로 각각 ..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이철우..
달성교육재단은 영국 옥스퍼드로 영어 방학캠프에 참가한 달성군 고교생 20명이 지난 2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영국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세인트클레어즈 컬리지’에서 진행됐다.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연수 기간을 1주로 조정하는 대신 참가 인원을 8명 늘렸다. 소수 인원 중심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이를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맞춰 연수 내용도 체험과 탐구 중심으로 꾸..
대구 남구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 제공과 부모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남구맘채널’과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맘채널’과 ‘남구맘톡’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예비 부모와 임산부, 출산가정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남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남구맘채널’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남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1:1 상담 채팅 서..